사람 속으로
시오다2
rouman
2007. 5.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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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お元気ですか。何だか最近、季節の変わり目なのか暖かい日が続いたかと思ったら突然!また寒くなっちゃって、僕はおかげでちょこっと体調不良気味ですが何とかギリギリ頑張ってるって感じです!元気なのが一番なんて思ってても、そうはいかない時もありますよね?それは僕だけかな?僕は韓国生活2年目が終わりそしてただ今3年目の韓国生活を送っています。色々と不便なこともだいぶ少なくなってはきましたが、それでもまだまだ問題は山積みで悩んでしま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皆さんはそんな時どんな風に解決しますか?僕は気持ちが落ち込んだり、体が疲れた時は仲のいい韓国人の友達と一緒にお気に入りのカフェに行き、そこで大好きなスイーツを食べながら色々な話をしたり、趣味である絵を描いたり、本を読んだりとかなり長い時間をカフェで過ごします。そうするとプラス韓国語の勉強にもなって一石二鳥なんです。皆さんも勉強に疲れたり仕事に疲れたり、とにかく何かに息詰まってしまった時などは無理せずにどこかでおいしい物を食べに行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そしてまた新たなスタート!笑顔を忘れず元気に頑張ってみてはいががでしょう。それではまた来月に。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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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가 싶더니 갑자기! 다시 추워져서 저는 그 탓에 컨디션이 살짝 안 좋았지만 어떻게든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라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죠? 그건 나만 그런가? 저는 한국생활 2년째를 마치고 지금 3년째 한국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은 꽤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문제가 산더미처럼 많아서 종종 고민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몸이 피곤할 때, 친한 한국 친구들과 함께 마음에 드는 카페에 가서 그곳에서 좋아하는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거나 취미인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으며 꽤 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면 플러스 한국어 공부도 되어 일석이조랍니다. 여러분도 공부를 하다 지치거나 일로 피곤하거나 아무튼 무언가 답답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어딘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스타트! 미소를 잃지 말고 힘차게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달에 다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