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 유명한 자유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
"자기 스스로의 안전 외에는 아무 일에도 싸울 의사가 없는 젊은이는 스스로 자유인이 될 기회를 상실한 비참한 존재"라고 설파했다.
자기 희생의 열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성스러운 사회적 봉사가 있겠는가?
'하루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념과 열정만이... (0) | 2007.05.22 |
---|---|
맥아더 아버지의 기도 (0) | 2007.05.13 |
프로페셔널이기 위한...... (0) | 2007.03.01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0) | 2006.10.01 |
상선약수 (0) | 200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