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 중에서 가장 무더운 7월. 예로부터 일본인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여러모로 생각했다. 이 「風鈴」도 그 중 하나. 바람에 흔들리는 風鈴의 「りんりん(딸랑딸랑)」 하는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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