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允 植
一九◯三年~ 一九五◯年。全南 康津出生。号 永郎。徽文高普를 거쳐 東京 青山学院 修學「詩文学」同人。詩集 《永郎詩集》 《永郎詩選》이 있음。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내마음의 어딘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듯 눈엔듯 또 핏줄엔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듯 한 편에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わがこヽろのいづかたにか
さしのぼる朝日影
こヽろの さやにこもらふところ
わがこヽろのいづかたにか 涯しなき江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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