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다빈치 메모
<자대시일개취자(自大是一個臭字)> 라는 것이 있다. 自大란 자기가 스스로를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여 거드름을 피우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自와大를 합치면 臭, 곧 악취가 물씬거린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