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가슴 안에 우울안에 꽃이 될 수 있다네
때로는 가슴안에 사랑도 죄가 될 수 있다네
오늘 내가 그대에게 보내는
흑장미 한 송이
전생에 뉘 가슴에 맺혔던 피망울인지
'시 읽는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사랑 - 도종환 (0) | 2007.05.13 |
---|---|
菊の榜で(국화옆에서) (0) | 2007.05.02 |
어느 날 나는... (0) | 2006.04.19 |
김기림 - 길 (0) | 2006.04.18 |
시인의 말 (0) | 200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