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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퇴사 이진희 씨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미카미 씨가 회사를 그만두기로 한다.
장면1. 미카미 씨의 퇴사 소식을 들은 이진희 씨.
李 : 三上さん、ちょっと小耳に挟んだのですが、会社辞められるって、本当ですか。 三上 : ええ、そう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 李 : 名残惜しいですね。三上さんにはいろいろとお世話になっていたのに……。 三上 : こちらこそ、李さんにいろいろと助けてもらって、感謝しています。 李 : で、どこかへ転職されるんですか。 三上 : いえ、実は、ずっと前からSOHOにチャレンジしてみたかったんです。 李 : 何か事業を起こすんですか。 三上 : 事業というまでもないんですが、ネットを使って、電子商取引をやってみようと思っています。
이진희 : 미카미 씨, 언뜻 들었는데, 회사 그만두신다는 거 정말이에요? 미카미 : 네, 그렇게 됐어요. 이진희 : 서운하네요. 미카미 씨에게는 여러 가지로 신세를 지고 있었는데……. 미카미 : 저야말로 이진희 씨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고 있어요. 이진희 : 그런데 어디 다른 회사로 옮기시는 거예요? 미카미 : 아니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소호에 도전해보고 싶었거든요. 이진희 : 뭔가 사업을 시작하시는 거예요? 미카미 : 사업이라고까지 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전자상거래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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