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일본어/상황별 일본어

보고서 작성 잘 할 수 있을까

rouman 2007. 5. 2. 15:51
   
   
니시무라 선배에게 보고서를 작성해 오라는 지시를 받은 이진희 씨.
처음 서류를 작성해 보는 만큼 꼼꼼하게 하기 위해 이진희 씨는 시간을 조금 더 달라고
양해를 구하고 동료인 미카미 씨에게 도움을 청한다.
장면 1. 니시무라 선배는 이진희 씨를 불러 보고서 작성 상황을 묻습니다.

西村 : 李さん、昨日頼んだ書類、どうなってる?
李 : それが、調べ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があって、もう少し時間、かかりそうです。
西村 :
そう。 三上さんと手分けできるものは手分けしてやってね。
李 : はい、分かりました。
西村 : それから、分からないことがあったら、いつでも気軽に相談して。
最初からあまり無理すると、五月病になっちゃうから。
李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니시무라 : 이진희 씨, 어제 부탁한 서류 어떻게 됐어?
이진희 : 그게, 다시 조사해야 할 게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니시무라 : 그렇군. 미카미 씨하고 나눠서 할 수 있는 건 나눠서 하도록 해.
이진희 : 예, 알겠습니다.
니시무라 : 그리고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보고.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면
        ‘오월병’에 걸리니까.
이진희 : 감사합니다.
 


頼む 부탁하다
書類 서류
手分けする 분담하다. 나눠서 하다
気軽に 부담 없이. 편하게
相談する 상의하다. 의논하다
あまり 너무.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