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일본어/어휘

バックパッカー 배낭여행자

rouman 2007. 5. 2. 17:24
バックパッカー    배낭여행자

ネタ :
방학이나 휴가철이 되면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을 떠나는 ‘バックパッカー(배낭여행자)’들이 많은데, ‘バックパック旅行(배낭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계획을 철저히 지키는 것! 일정이 자유로워 자칫 ‘沈没(침몰. 한 장소에 푹 빠져서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 것)’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女A:夏休みなのにずっとバイトだなんて最悪ね。さくらちゃんはどこか行かないの?
女B:うん、来月ヨーロッパへ行くの。前からずっと行きたいと思ってたんだ。
女A:すごいわね。ヨーロッパ旅行なんて高いじゃん。
女B:まあね、でも一人でバックパック旅行することにしたの。
女A:えっ?バックパッカーなの?まるで青春って感じだよね。うらやましいな。
女B:だったら一緒に行く?手続きの期間まだ間に合うわよ。
女A:私、銀行の残高5千円なんだけど。
女B:それじゃダメよ。飛行機代だけで10万するんだから。
女A:私も行きたいよお!ダイエットするから、バックパックに入れて連れてって。


여A:여름방학인데 계속 아르바이트라니 최악이야. 사쿠라 너는 어디 안 가?
여B:응, 다음 달에 유럽에 갈 거야. 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거든.
여A:굉장하다. 유럽여행 비싸잖아.
여B:뭐 그렇지, 그래도 혼자서 배낭여행 하기로 했어.
여A:뭐야? 배낭여행자인 거야? 완전 청춘이구나. 부럽다.
여B:그럼 같이 갈래? 수속 기간 아직 남았을 거야.
여A:나 은행 잔고가 5천 엔인데.
여B:그럼 안 되지. 비행기표 값만 10만 엔 정도 하니까.
여A:나도 가고 싶단 말이야! 다이어트 할 테니까 배낭에 넣어서 데려가라.

단어
● 手続き 수속
● まるで 정말. 마치. 흡사
● 間に合う 시간에 늦지 않다
● 残高 (은행예금 등의) 잔고. 잔액
● 連れる 데리고 가다. 동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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