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일본어/문법

∼てさしあげる·∼てやる·∼ていただく·∼てくださる의 기본적인 사용법

rouman 2007. 5. 29. 02:03
 


[문법 노트]


♠ ∼てさしあげる·∼てやる·∼ていただく·∼てくださる의 기본적인 사용법


◈ わたし → (地を書く) → 先生

나 → (지도를 그리다) → 선생님


▶ わたしは先生(せんせい)に地(ちず)を書(か)いてさしあげました.

(나는 선생님께 지도를 그려 드렸습니다)


※ '∼てさしあげる'는 은혜라도 베푸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별로 쓰이지 않고,

'お/ご + 동사マス형 + する' 형태를 많이 사용한다.


◈ わたし → (勉える) → 妹

나 → (공부를 가르친다) → 여동생


▶ わたしは妹(いもうと)に勉(べんきょう)を(おし)えてやりました.

나는 여동생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 요즘에는 자신의 손아랫가족(남동생, 여동생)에 대해서도, '∼あげる'를 많이 사용한다.


◈ 先生 → (書を貸す) → わたし

선생님 → (사전을 빌리다) → 나


▶ わたしは先生に書(じしょ)を貸(か)していただきました.

나는 선생님에게 사전을 빌려 받았습니다.(직역)


▶ 先生はわたしに書を貸してくださいました.

선생님은 나에게 사전을 빌려 주었습니다.


◈ 先生 → (書を使わせる) → わたし

선생님 → (사전을 사용하게 하다) → 나


▶ わたしは先生の書を使(つか)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나는 선생님의 사전을 사용했습니다.


▶ 先生はわたしに書を使わせてくださいました.

선생님은 나에게 사전을 쓰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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