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김소운 한일대역시
비개인 여름 아침
비가 개인날
맑은 하늘이 못속에 나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綠陰이 종이가 되어
金붕어가 詩를 쓴다.
雨上がりの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