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김소운 한일대역시
꿈
날마다 밤마다.
그대와 더부러 가는 花園이 있다.
끝없는 마음
限없는 생각
抽象된 世界가 現実을 얻지 못하는 날과 밤이기에
나의 꿈은 항상 青春이다.
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