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일본어/상황별 일본어

일어나기 외

rouman 2007. 5. 2. 19:21
장면1 AM 07:00 일어나기
     あと5分。5分だけ~。 5분만 더. 5분만~


まなみ : 心美! 今何時だと思ってるの。
ここみ : ん~。あと5分。5分だけ~。
さとし : 姉ちゃん、また?刻だな。今日テストって言ってたのに。

마나미 : 고코미! 지금 몇 신지 아니?
고코미 : 음~, 5분만 더, 5분만~.
사토시 : 누나, 또 지각하겠네. 오늘 시험 있다고 했으면서.


  • 遅刻(する)지각(하다)
  • 起きる 일어나다
  • 起こす 깨우다
  • 目覚まし(時計)をかける 자명종을 맞추다
  • 目覚まし(時計)を止める 자명종을 끄다
  • 二度寝(を)する 다시 자다
  • 顔を洗う 세수하다
  • 目を覚ます 잠을 깨다. 눈뜨다


  • 지금 몇 시야? 아직 7시 전이지? 今何時? まだ7時前だよね?
  • 오늘은 일찍 일어나야 된다고 하지 않았어? 今日は早く起きなきゃって言ってなかった?
  • 여보, 아까 직접 자명종 껐잖아. あなた、さっき自分で目覚まし止めてたわよ。
  • 왜 이렇게 늘 다시 잠드는 걸까. なんでこういつも二度寝しちゃうのかな。

    | 起こされた? 起こしてもらった?
    이 둘은 모두 ‘엄마가 깨웠다’는 하나의 사실로서는 같지만 행위를 받은 사람이 이 말에 대해 느끼는 생각은 조금씩 다르다. 먼저 ‘起こされた’라며 수동표현을 쓸 경우에는 자신은 잠을 더 자고 싶었지만 그것을 방해받았다는 피해의식에 가까운 감정을 나타낸다. 반면, ‘起こしてもらった’와 같이 ‘~てもらう(<상대방이> ~해주다)’ 표현을 쓸 경우에는 자신을 그 시간에 깨워주기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깨워준 것에 감사하는 기분이 담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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