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しいときの神頼み
일본에서는 2월이 되면 고등학교와 대학 입시가 시작되는데, 이때가 되면 일본 각지의 신사에는 지망 학교의 이름을 쓴 「絵馬(소원을 빌기 위해 신사에 봉납하는 나무로 된 패)」가 무수히 매달려 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이 적다는 일본인도 「苦しいときの神頼み(어려울 때만 신불을 찾음)」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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