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野県(ながのけん)의 북부에 있는 ‘地獄谷(じごくだに)’라는 온천은 부근에 사는 야생 원숭이가 내려와 온천을 즐기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 곳이다. 싸늘한 겨울,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에 들어가 있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몸이 따뜻해져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는 원숭이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일본어 > 일본 미니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正月飾り 정월 장식 (0) | 2007.05.06 |
---|---|
しんみり 차분한 마음 (0) | 2007.05.06 |
鶴は千年、亀は万年 학은 천 년, 거북은 만 년 (0) | 2007.05.02 |
苦しいときの神頼み (0) | 2007.05.02 |
桃源郷(とうげんきょう) 도원경 (0) | 200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