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시(京都市)의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산 속에는 기부네진자(貴船神社)가 있다. 땅거미 질 무렵 본궁(本宮)으로 통하는 돌계단을 오르다보면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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