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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할 수 있는 암 치료에 좋은 것 모음

rouman 2006. 4. 11. 11:54
 

쉽게 할 수 있는 암 치료에 좋은 것 모음


<돈이 들면서 좋은 것>


온열요법

암은 열에 약하지만 일반 온열기로는 피부 깊이 열이 침투하지 못하므로 WBH전신온열기를 사용한다. 이 기계는 수면상태에서 전신 체온을 41.8도까지 올려 2시간 안팎하는 것으로 매주 1회 4회 시술하는데 상당의 암이 사멸되고 살아 있는 것도 대부분 휴면상태에 들어가 말썽부리지 않는다. 가격은 1회당 150만원선이고 4회 시술하고 나며 부작용 없고 수명 연장효과가 뚜렸하며 완치된다.


불가마 온열요법

여러 찜질방이 있는데 화학제로 붙여놓은 어설픈 곳은 가지 말라. 그런 것 없이 600도 이상 뜨겁게 달군 돌이어야 한다. 그 맥반석 돌 앞에서 불쬐는 것인데 하루 10분씩 4회 정도하면 몸의 노폐물이 피부로 몰려 사라지면서 몸이 정화되고 암 세포들도 물렁거리다가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찜질 시 수분과 비타민c가 소모되므로 반드시 비타민c나 녹차를 충분히 마시면서 해야 한다.


고단위 사포닌제

산삼의 사포닌만을 유전공학을 빌려 대량으로 배양하여 70배 이상 항암 되는 엄청난 효과가 나는 세계적인 발명품이 있다. 그게 [황삼=일동제약]이다. 그런데 황삼은 단종 되고 황삼 만든 대덕 과학단지 과학자들이 황삼보다 6배나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아주 획기적인 것을 내어 놓았다. 'BT眞紅蔘精캅셀' 이다. 2개월 치가 60여만원이다.


물리치료기

신경을 치료하면 혈류가 통하고 혈류가 치료되면 인체가 정상이 되고 인체가 정상화 되면 암을 비롯한 만병이 치료된다. 세라젬이나 미건의료기 등은 등을 풀어주어 전신이 치료가 되게 만들어 졌다. 가장 좋은 것은 등산이지만 힘이 없는 분들 의료기를 지속적으로 쓰시길 바란다. 중고 카페에 가보면 비닐만 뜯은 신형도 100만원 이하면 사고 구형은 20-30만원이면 산다. 물리치료기가 없다면 손바닥으로 매일 100번 이상 쳐주면 웬만한 병들은 다 달아난다.


유기농산물

유기농 태평농에서 생산된 것이면 현미에서부터 모두 좋은 항암제가 된다. 일반 농산물보다 특수한 미량요소들이 수십가지가 더 많고 소화도 잘 되고 암을 치료해 버린다. 유기농 음식 먹는 요양소 이야긴데 대부분 환자들이 1-2달 사이 암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구세군 행복한 집 요양소 자료). 이렇게 좋은 것이 유기농인데 소홀히 하고 정신 없이 방황만 하는데 음식으로 약을 삼으세요.


비타민c

비타민c는 발암물질생성을 원천방지하는 1차 방어벽이요 성장까지 억제하는 2,3차 방어벽 역할을 한다. 암의 영양학적 정의는 비타민c결핍증이요, 암은 대규모 비타민 c 소모성 질환이다. 위장에서 생성되는 발암물질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며 암을 억제하며 종양에서 내뿜는 독소를 제거하여 통증을 없애준다. 이것을 먹어 보는 손해보다 먹어서 얻는 이익이 100배나 많으니 제발 다른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비타민c 1000ml 짜리를 매끼 식사 도중에[중요] 1-3정씩 섭취한다.


미슬토요법

암치료에 선진국 독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주사제를 이용하면 암세포가 단시일에 많이 줄어 든다. 집에서 주사를 가져다가 맞을만큼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고 그리 비싸지도 않는 답니다. 요즘은 미슬토 성분을 그대로 간직한 미슬토액기스 등이 개발된 것도 있더군요.


야체스프와 현미차

선풍적인 인기가 있는 요법으로 유기농 재료로서 무우 4분의1개, 무우잎 약간, 당근 반개, 우엉 : 4분의 1개, 표고버섯 2개 정도 썰어서 물 6컵 부어 유리나 질그릇에 한 시간 쯤 끓여 만든 물로 반드시 위 분량으로 2일분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지속적으로 물 마시는 시간(식후 1-2시간부터)에 마신다. 이 스프 마시는 사이 사이에 진한 현미차를 격으로 마신다. 이 두 가지는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를 재생하는데 뛰어난 역할을 한다.


알칼리전해이온수

노화와 만병은 몸의 산성화와 활성산소로 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온수기는 알칼리 물일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이 활성수소수이다. 그리고 물의 분자가 육각수에 아주 미세하여 세포 깊숙이까지 들어가 역할을 하여 인체를 정상화시킨다. 침을 용액 테스트해 보면 황색의 산성체질도 1개월 후면 녹색의 중성 정도로 변하고 좀 더 마시면 청색의 약알카리 항암체질로 변하는 것을 본다.


아스피린

인류가 발명한 거의 만능에 속한 성공적인 약으로 취급되는 아스피린 적절히만 쓰면 전립선암, 폐암, 인후암, 구강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은 물론 심장병 고지혈증 고혈압 혈액순환개선에 통증 감소 감기에까지 효과가 있단다. 복용량은 건강인 경우 하루에100㎎이나 이틀에 325㎎을 복용하도록 권한다. 그러나 심장병이나 중풍 암투병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500∼1000㎎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신장병력자는 감소해서 위장이 약한 분들은 완충코팅제 아스피린이 좋다.


숯가루

나무를 잘 태워 빻은 숯가루는 흡착력이 강해 유해물질을 잘 흡착해 내고 독성이 없어 식용이 가능하다.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면 장기에서 정수기의 역할을 해내 몸을 정화하는 대체신장 역할을 한다. 암세포는 강한 독성을 유발하여 자기 영역을 넓혀 가며 이 독성이 암환자가 겪는 고통의 주원인인데 숯가루가 그만이다. 언제나 식사를 피해 공복에만 1스푼의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신다.


카테킨

녹차가 암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다는 것 잘 알려 있지만 녹차의 찬성질과 카페인 때문에 냉체질형성과 위장장애로 그만 두신 분들이 많은데 강력한 항암제 [카테킨]만을 뽑은 제품을 활용하면 그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다. 하루 4알 복용하는데 2개월치가 21만원 효과로 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없다. 1알에 녹차 수십 봉의 효과가 들어 있다.


라이코펜

붉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라이코펜이 암을 억제하는 기능이 강하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요즘은 라이코펜만 뽑은 정제가 나와 편리하다.


마늘 브로콜리

마늘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방지제요 항암제인 셀레륨이 들어 있다. 마늘의 독한 성분 때문에 찌거나 구워 먹는데 이는 약효를 감소시키지만 대신 3배가량 더 먹으면 된다. 우리 간장에 담은 마늘장아찌를 담아서 하루 1-2통 분량 먹으면 좋은 항암보조제가 된다. 마늘의 강한 성분 때문에 다량 먹기 어렵다면 최고의 항암채소인 브로콜리를 먹는다. 브로콜리는 위장에도 무리가 없고 집에서도 작은 하우스를 이용하면 연중 기를 수 있다.


카레

카레에 있는 성분 커큐민에 의해 암세포의 혈관신생이 80~90% 가량 저지되어 암이 고사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커큐민은 암세포에 의한 혈관신생에는 탁월한 억제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정상혈관에는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된다. 그런데 반드시 천연카레를 사용해야 한다.


콩이나 콩 끓인 물

 콩에는 각종 영양소와 성인병에 뛰어난 천연치료제가 다량 들어 있어 약리작용도 뛰어나다. 즉 콩에 들어있는 제니스틴은 천연 에스트로겐으로 골다공증 폐경기 및 각종 암의 차단 자살 분화를 유도하며, 사포닌 역시 산삼의 주요성분으로 항암과 독성제거 위장보호 변비에도 좋으며(항문이 미끄러울 만큼 좋음), 레시틴은 천연혈전용해 비만치료 및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중풍 치매 및 당뇨병에도 좋고, 17%나 함유된 리놀레산이나 리놀렌산 등은 항암 및 혈행을 좋게 한다.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다량으로 섭취하려면 콩삶은 물(콩물 아님)을 마시라. 여러 가지 콩을 돌려가며 한 가마니 쯤 삶아 물만 마시다 보면 몸에서 암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주의 할 점은 끓일 때 거품을 걷어내지 말고 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경맥지압

간암이라면 간경맥(본 카페 자료실 참고, 한의서 참고, 다리 안쪽, 등의 중앙 부분)을 날마다 지압하거나 두드려 안마하면 10분 정도 되면 간이 정상을 향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다른 암이라면 그 장기와 관련된 경맥을 지압할 것. 매일 20분씩 수회). 혈액순환을 돕는 각종 안마기를 사용한다.


유산소운동

살고야 말겠다 다짐하며 날마다 걷고 운동함은 살아나는 공식이다. 그런데 환자들은 몸이 무겁다고 자꾸만 눕기 좋아하는데 이건 가는 공식이다. 날마다 움직이는 환자들은 대부분 살고 눕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죽더라. 힘들면 세라젬 같은 물리치료기라도 열심히 해요. 사고 싶다면 세라젬 중고카페에 가보면 아주 싸다. 운동하면 암 잡아 먹는 엔케이 세포가 1시간 후에 갑절 이상 생겨 난다나요. 일어나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쑥뜸

뜸을 하면 암이 가장 무서워하는 면역세포가 몇 배에서 몇 십배까지 상승한다. 여행 시는 작은 뜸도 좋지만 집에서는 중형과 대형 사발뜸을 해야 한다. 요즘은 자동점화 되고 호스로 장치 되어 냄새도 배출되는 좋은 것들이 많다. 환부는 물론 관원 제중 중완 등 하복부에서 가슴팎까지 등부분도 마찬가지다. 화상을 입지 않는 선에서 옮겨가며 치료한다. 뜸을 자주하면 암덩어리 줄어드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다.


웃음

미친 놈 소리 듣도록 웃어라.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불러 오며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 억지로 웃어도 동일한 효과가 온단다. 이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매일 웃었다. 그랬더니 커다란 암이 고름이 되어 쏟아져버렸다. 왜 암환자들이 진단 받은 후 급격히 기력이 쇠진하는가? 절망의 병 때문이다. 진정한 영웅은 절망하지 않는 법 억지로라도 웃자. 그러면 진정 웃을 날이 올 것이다.


산소와 음이온

매일 산에 올라가서 농도 짙은 산소와 음이온을 마셔라. 수명을 보면 열대지방인들이 50세 온대인 70세 한대인이 90세가 평균수명인 것은 추울수록 폐포가 커서 산소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또 산속에는 음이온이 1씨씨당 5만개 정도 있어 피가 정화된다. 어설픈 발생기보다 산세베리아 화분 몇 개나 실내폭포가 나을 것이다.


식사습관

밥과 물을 따로 먹으면 장내부패가 사라져 피가 아주 맑아지고 정신은 유리병이 깨지듯 맑으며 따라서 병이 물러가기 시작하며 변의 냄새가 사라지고 변량이 적어 변 받아내는 후손들 고생 안 시킨다. 암환자는 하루 물 없이 단식하고 다음날부터 1일 1식 즉 매일 저녁 5시경 (육식 배제 밥 한 공기 정도) 식사하고 2시간 후부터 밤10시 이전까지 물을 마신다. 그러면 몸 상하지 않고 금식효과는 효과대로 와서 공복시간에 몸의 노폐물을 다 태워 6개월쯤 지나면 완치된 예가 허다하다.


단식과 음양식

어설프게 하는 금식들은 몸만 허약하게 만든다. 단식하는 법은 물을 밤 7-10시 사이에만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렇게 하면 늘상 물마셔 대는 단식과는 달리 배도 고프지 않고 정화효과가 뛰어나 암치료에 도움이 크다. 단식은 최소 하루나 보통 일주일쯤 하길 권한다. 그 후 다음과 같은 음양식을 계속하라. 하루 단식 후 다음의 음양식도 좋다. 즉 저녁 5시에만 밥 먹고 밤 7-10시에만 물을 마시는 것이다. 이것을 음양식이라고 하는데 수많은 치유 실적을 갖고 있다.


배격

일반 식품일지라도 자기 병증에 해로운 음식을 금하며, 화학조미료나 가공식품을 배격하세요. 설탕 100g만 먹어도 백혈구의 면역 기능이 6분의 1로 줄어드는 것 생노병사에서 보았지요? 이런 것 먹으면서 입원해 계신 환우들을 보면 답답해요. 그리고 전열선 들어간 매트는 전자파가 많으니 이것도 치우시고 그 흔한 황토깔아 황토방에 주무세요. 암환자는 저체온 증세가 있어 혈액순환이 안되니 운동이나 안마나 매트 반신욕 등으로 항상 몸을 데워야 합니다.


주목나무

주목은 정원수로도 사용되어 흔한 것으로 최고의 항암제인 탁솔의 원료이다. 국산 주목은 외국산에 비해 20-100배 가량 약효가 뛰어나고 우리 체질에 맞다. 병원에서 값비산 외제 탁솔을 맞아야 한다면 집에서 자연탁솔을 만들어 먹으면 부작용도 적고 항암효과에 정말 딱이다. 만드는 법은 주목나무를 끊어서 계란과 함께 삶으면 계란이 독성을 제거하여 부작용이 나지 않고 암을 치료하게 된다. 독감에도 그만이다. 계란은 반드시 땅에 묻어야 한다.


풍욕(風浴)

 풍욕은 프랑스의 로브리 박사가 창안한 대체요법으로 그 효과는 대단해서 2-3일이 지나면 가렵거나 발진 혹은 아팠던 곳이 다시 아픈 듯한 명현현상이 일시적으로 오며 암 등의 성인병까지도 오진으로 판명될 만큼 증세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방법은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방문을 열거나 숲에서 벗은 상태로 이불로 전신을 2분쯤 두르다가 30초씩 벗겨 바람 쐬기를 10회쯤 반복하는 것으로 차후 노출을 1분 이상 늘려가도 된다. 이 때 보온와 노출시간 비율은 3:1의 기준으로 하되 노출시간은 꼭 지킨다. 아침 낮 저녁 세 차례 하되 중환자는 보호자가 침상에서 이불을 덮었다 열었다를 반복해 줌으로 하루 7차례를 실시한다.


장류 (간장 된장 고추장)

요즘 깨끗함만을 바라고 빙초산이나 방부제를 넣어 우리의 장류의 효소를 죽이는 미련한 주부들이 많아졌는데 가족을 병들게 하는 죄부터 뉘우치라. 그런 것은 백 섬을 먹어봐야 효과가 없다. 순수한 장류를 담아 5년씩 묵혀만 먹는다면 질병 없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만병통치약이 따로 있지 않다. 10년 묵힌 장류만 있으면 말이다. 먹는 방법은 끓이지 말고 물에 풀어서 먹는다.


권하고 싶지 않는 것

조기발견 및 긴급한 수술은 필요하다고 본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이나 방사선 일반 항암제는 권하고 싶지 않다. 방사선 안 맞고 항암제 안 먹어도 그 만큼은 살고 고통도 훨씬 덜 받는다. 마약 역시 식욕을 없애고 깊은 잠에 빠지게 하므로 최후에만 사용하라. 위에 소개된 천연요법으로 병을 이기자. 그리고 자신이 환자라는 의식을 버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라.


여호와 라파

기도의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서 울어라. 참을 필요 없다. 실컨 울어라.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탈이 없다. 애통하는 자 위로를 받는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마음이 놀랍게 평안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살 것 같다. 기쁨이 솟는다. 암과 동거해도 두렵지 않고 친구처럼 지낼 것만 같아진다. 웃음이 생겨나고 암은 도망치기 시작한다. 이상 30여 가지 중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보라. 집에서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상기의 암치료법은 누구나 해야 할 초장수법이기도 하다. 이상의 요법은 각인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절대는 아니며 적절히 참고만 하시기를 바란다.


한성진 hhssjj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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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ag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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